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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후예들 (2001, Le Pacte des loups)
프랑스 / 프랑스어 / 액션 / 142분 2001년 08월 10일 개봉


출연: 사무엘 르 비앙, 뱅상 카셀, 모니카 벨루치
감독: 크리스토프 강스
각본: 크리스토프 강스, 스테판 카벨
촬영: 댄 라우스첸
제작: 까날플러스, TF1 Films, David Films, Davis Films, Eskwad, Natexis Banques Populaires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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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59.52%

작품성  (7/10)
네티즌  (6/10)
[17명]  





실화를 그려낸 5,5000만 달러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나 둘씩 죽어가던 사람들이 이제 100명이 넘어섰다... 야수가 나타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사태는 쉽게 끝이 날 것 같지 않다. '제보당' 지역에 피빛 어둠이 드리웠다."

공포에 떨고 있는 지방 귀족의 기록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되는 [늑대의 후예들]은 1764년부터 약 3년간 프랑스 제보당 지역에 정체불명의 야수가 나타나 123여명의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실제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는 실제의 사건을 중심으로 사랑과 정치적 음모, 종교적 갈등을 짜임새 있게 그려냈다. 실제의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세트나 장면 하나하나도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실화에는 없는 영화적인 부분들을 부각시켰는데, 박진감 넘치고 스펙터클한 액션장면은 한편의 홍콩 영화를 압축시킨 것 같고, [매트릭스]에서 보여줬던 감각적인 카메라 워킹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영상처리가 영화를 더욱 실감나게 만들었다.

2001년 프랑스 최고의 흥행작!!

탄탄하고 스펙터클한 스토리 구조, 막대한 제작비, 화려한 볼거리, 일급 스타들의 캐스티잉 완벽히 조화된 이 블록버스터는 프랑스 개봉 첫주에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현재 7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화려한 액션 영상의 스타일리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강스' 감독과 액션의 최고 느와르라 평가받는 [첩혈쌍웅] [영웅본색] [크라잉 프리맨] 등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이빗 우'(편집)가 만들어 낸 엄청난 액션씬은 영화의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함께 환상적인 영상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세계적인 프랑스 배우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마크 다카스코스', '사무엘 르비앙' 등 호화로운 캐스팅 또한 이 영화의 흥행성을 배가시켜 주었다.



오랜 전쟁으로 혼란하던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어느 날,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지역 군주의 아들 '장'은 그 야수의 정체가 몸집이 커다란 늑대라고 보고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군대를 이용해 늑대 사냥에 나선다. 하지만, 주민들의 시체는 하나 둘씩 늘어만 가고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퍼지게 된다.

결국, 국왕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랑스 최고의 기사 '프롱삭'을 제보당에 파견한다. 모호크족 전사 '마니'와 함께 제보당에 도착해, 수사를 시작한 '프롱삭'은 시신의 상태와 살육 현장,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 사건은 늑대보다 거대한 몸집을 지닌 악마 같은 야수의 짓이라고 추측하지만 '장'과 그의 군대는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한다.

야수를 잡기 위해 6000프랑의 상금을 내건 프랑스 최대 규모의 사냥 대회가 열고, 제보당 지역의 늑대들을 거의 싹쓸이 하지만 여전히 야수의 살육은 이어진다.

결국, 의견이 맞지 않는 귀족들을 피해 '프롱삭'은 단독적으로 사건을 조사한다. 그리고 산 속에 사는 야만적인 집시, 귀족 여인 '마리안', 신비스러운 매춘부 '실비아', 마녀라 불리우는 집시여인, 교회의 신부 등이 그에게 조금씩 다가오며 야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