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하바나는 실화를 바탕을한 재즈 플레이어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로맨티스를
배경으로 영화는 시작된다.전반적으로 흘러나오는 잔잔한 재즈와 쿠바특유의 독특함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듯햇다..억압된 공간으로의 탈출을위해 몸무리치는 음악뮤지션..
사랑하는 여인과의 짜릿한 로맨스도.감초의 진미를 느낄수가 있었다..

망명신청을 햇으나 거부하고 이를 기다리는 여인과 아이..그러나 쿠바에서는 이들의 행동
으로 인한 불길한 일들이 일어난다..아르투로 산다발은 자신의 나라에서까지 음악을 게속
적으로 할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기에 세상행복함을 느꼈었다..
친구의 바에서의 음악공연이야말로 정말로 흥미진진함과 콘서트공연에서의 그대로를 느끼
는듯햇다..클라이막스에서 사랑하는 여인이 아이와 함께 비행장에서 아르투로를 만나
서로가 상봉의 모습이 감동을 잔잔하게 선사하면서 ,,리방하바나는 쿠바 특유의 콩가음악
이며 우리들에게 생소햇던 아름다운 선율의 재즈음악들이 일품이였다고 느꼇다..

영화를 위해 몸을 뷸린 앤디가르시아의 새로운 모습과 상큼하고 신선한 여배우의 모습과
실화영화의 음악을 바탕으로한 뭔가 이색적인 영화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