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은 즐거웠지만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다 김한나 (2003/08/20) 화려하나 기대할만 하지는 못하다;; 비행소녀 (2003/07/31) 스타일리쉬한 한국 무협액션의 재창출 노정규 (2003/07/28) 의견이 다르다고 매도 국사지식 없다 매도? 솔직히 이 영화에서 써먹힌 역사적 사실이라곤 [인조반정이 있었다]는 짤막한 사실 뿐인데? kitten55 (2003/07/27) 이 영화의 스토리를 문제 삼는 사람은 가장 기초적인 국사 지식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영상,스토리,의상,세트,무술액션 등등 여기저기 공들인 노력이 오늘의 대작을 만들었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무협영화!적극 강추!! 사도기준 (2003/07/26) 액션만 볼만했어요. 밍숭맹숭하면서 뒤죽박죽인 스토리에 영화가 끝나고 무슨 내용의 영화를 봤는지, 왜 봤는지까지의 질문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가슴에 팍 와닿거나 남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상업성을 위해 볼거리위주의 영화는 제발 이제 그만입니다...=_= 김진아 (2003/07/25) 5점 져서 미안합니다. 이걸 90억원이나 보고 만들어야 했을까요? 과연 스토리가 있긴 한건지... 액션도 카메라의 이동속도 떄문에 제대로 볼 수 도 없고.. 돈 아까워<--이말 절대 동감, 딱 내가 하고싶은 말이네...원더풀도 오늘 봤는데 화면은 죽이네요. 스토리전개가 느리고 짜임새가 없고 캐릭터가 얄팍하지만... 화면은.... 설은영 (2003/07/19) 5점 져서 미안합니다. 이걸 90억원이나 보고 만들어야 했을까요? 과연 스토리가 있긴 한건지... 액션도 카메라의 이동속도 떄문에 제대로 볼 수 도 없고.. 돈 아까워 최정원 (2003/07/18) 7월까지 개봉한 영화 중 똥개, 와일드카드, 원더풀 데이즈를 제치고 나의 영화 관람 순서 1위를 차지한 청풍명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최정원 (2003/07/13)
물 속에서 말이야, 내가 왜 항상 자네를 이기는지 아나?
....그건 자네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야. - 박기준 (20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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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2003/07/18)
물 속에서 말이야, 내가 왜 항상 자네를 이기는지 아나?
....그건 자네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야. - 박기준 (200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