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첨부터 그렇게 이병헌과 이미연이 같이 가면 좋잖아.. 이정민 (2004/08/11) 소재자체가 경이스럽다 윤병국 (2002/11/08) 지독한 반전이 있었기에 중독을 이해할수 있었다 오영섭 (2002/10/28) 왜 이래요? 어! 내 남편이 아니네.^^ 천동오 (2002/10/24) 영원히 형의 이름으로 남고 싶다. 노정규 (2002/10/23) 미친사랑 그러나 아름다운 사랑 .... 러브 (2002/10/21) 두렵지 않다.. 이영화에 중독됨을.. 김영오 (2002/10/21)
"날 대진이로 만들고 싶으면 그냥 둬.. 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께..
그것때문에 니가 그렇게 괴롭다면.."
"은수야,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 기억나니?
나는 더 이상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을께.
그 기억들이 아니면 이 고통이 덜 할까..
그래. 나 대진이로 살아갈께.." - 김영오 (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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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첨부터 그렇게 이병헌과 이미연이 같이 가면 좋잖아.. 
천동오 (2002/10/24)
러브 (2002/10/21)
"날 대진이로 만들고 싶으면 그냥 둬.. 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께..
그것때문에 니가 그렇게 괴롭다면.."
"은수야,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 기억나니?
나는 더 이상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을께.
그 기억들이 아니면 이 고통이 덜 할까..
그래. 나 대진이로 살아갈께.." - 김영오 (200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