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jfgukgkhjgxkhjGXkjajdkha ght (2004/04/29) 제목바꾸라 "원빈 구하기로"ㅎㅎㅎ 감전주의 (2004/02/23) 황개굴 설마 너 이걸로라도 포인트 올리려고 ㅋㅋㅋ 딱걸렸어!!! (2004/02/19) 어느 영화든 다 나름대로 감독과 배우의 혼과 열정이 들어가 있다 비판은 또 다른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지만 막연한 다른 이유로 비판한다는 건 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 과 같다... 영화계에 종사하지 않는 우리들이 영화에 대해 얼마나 알기에 떠는 것인가? 영화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2004/02/19) 아버지 같은 분이 극장을 나오며 한 한마디 "가족과 다시 한번 봐야겠다" 이러다 관객 4천만 되는 거 아니야? ㅋㅋㅋ 바람일 뿐... 이진태 (2004/02/19) 변태기질... 아마 황개굴은 가끔 찾아와서 자기 욕하지 않았나 확인할거야 ㅋㅋㅋ 황개굴 화이팅~~~ ㅋㅋㅋ (2004/02/19) 황개굴 너 영화나 봤냐? 일부러 평이 좋으니까 어서 주워 들은 걸로 배 아파서 그런 거 같다... 한심하다... 꼭 자신은 전쟁의 아픈 일을 겪은 양 짖어대는 것들... ㅉㅉㅉ (2004/02/19) 여러가지 한다 이상한 사람 많아 어딜 가던 황개굴 같은 넘 하나씩 있다니까.. ㅉㅉㅉ 짜증이빠이 (2004/02/19) 맞아 발냄새나~~ 이홍표 (2004/02/16) 재미욜라 없당 발냄새난당 김은희 (2004/02/16) 감동의물결..... 준 (2004/02/15) 황개고르 완존 코믹이다 믹싱 (2004/02/12) 앂썎끼야 전번 주소 다 불러 쥑이러 간다 황개굴 (2004/02/11) 점수도 줄줄 모르나 십떄야 주기뿔라 개라슥들 (2004/02/11) 이 둘이 마치 별개인양 말하는 것은 기만이다. 황개굴 (2004/02/10) 전쟁은 어떤것이나 인간의 처절한 문제다. 6.25는 김일성의 이념 때문에 생긴것이고 황개굴 (2004/02/10) 죄없는 사람들 죽이는 장면 바로 후에 미군차가 오고 미군들이 내린다. 우연의 일치?? 황개굴 (2004/02/10) 형제애와 비극의 감격속에 모든걸 쓸어넣어버리자 민족공조하자 쪽으로... 황개굴 (2004/02/10) 김일성의 죄악을 희석시키고 시비를 가리는게 부질없다며 눈물흘리게 만든다 황개굴 (2004/02/09) 순진한 청소년들에게 아주 잘먹히도록 교묘히 위장된 선전영화같다 황개굴 (2004/02/09) 이 영화는 한국실정에 맞게 각색된 북한선전영화같다 황개굴 (2004/02/09) 영화를 본 사람은 내 말이 거짓이라면 그렇다고 말해보시죠 황개굴 (2004/02/09) 좌익이 잘못한거 같은게 나오면 우익이 더 잘못한게 나오는 영화 황개굴 (2004/02/09) 이 영화는 그것도 아니고 우익이 더 잔인무도하게 나온다. 황개굴 (2004/02/09) 그 뒤 좌익의 만행에 우익이 보복을 했다해서 피차일반이되나? 황개굴 (2004/02/09) 엄청난 비극은 김일성의 침략으로 시작되었다. 황개굴 (2004/02/09) 우리가 본것의 천배 만배의 처절함 속에 싸워 지킨 분들 덕이다 황개굴 (2004/02/09) 영화를 보는 사람이 1000만이 될거라 예상한단다 황개굴 (2004/02/09) 털끝하나 다칠 일 없는 영화관 안락한 의자에 앉아 황개굴 (2004/02/09) 배우는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대본대로만 말한다. 황개굴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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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표 (2004/02/16)
김은희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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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모든게 꿈이었음 좋겠어... - 김영훈 (2004/02/17)
- 라인지기 (200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