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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2003, A Tale of Two Sisters)
한국 / 한국어 / 공포, 퀴어, 가족, 아이들 / 115분 12세관람가 / 2003년 06월 13일 개봉


출연: 임수정, 문근영, 염정아
감독: 김지운
각본: 김지운
촬영: 이모개
제작: , 마술피리
배급: 청어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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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수]80.57%

작품성  (7/10)
대중성  (7/10)
네티즌  (8/10)
[153명]  





한소녀의 불안정한 감성이 모든것의시작이 되는 영화 우소이 (2003/06/16)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 딸기소녀 (2003/06/16)
웃고나온영화인데...만12세영화래서 그거에 시시했음.. ㅇㅇㅇ (2003/06/16)
웃고나온영화인데...만12세영화래서 그거에 시시했음.. ㅇㅇㅇ (2003/06/16)
정말 무서웠는데 아직도 의문과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_ -;; 장미연꽃 (2003/06/15)
무서워 정말 최고로 무섭게 본 영호 근데 스토리는....정말 모르겠어 solhee (2003/06/15)
국산호러무비의 새지평...정말 무서워요~ 끝에서 첨 헤매는 느낌이 있지만 재밌네요~ 애인이랑 강추!! 노란장화 (2003/06/15)
장롱이 무서워진다....잘만들어진 영화.. 장롱의공포 (2003/06/15)
무섭고,또 슬픈 아름다운영화이다 장화홍련 (2003/06/15)
ㅋㅋ오늘보러가는데 너무 기대되네여.,. 영원마눌 (2003/06/15)
6월의 기대작이 아니라. 평생 당신 기억속에 남을 아름다운 공포가 살아있는 영화 황인호 (2003/06/14)
영화를 보고났더니...포스터가 그렇게도 예쁘고 내용에 잘어울리기도 힘들다는 생각이듭니다..무서운장면은 무섭고, 슬픈장면은 한없이 슬픈... line (2003/06/14)
태어나서첨이다..영화두번본거..스토리좋고 화면이쁘고..영화를보고나면 그외 이야깃거리가많이생긴다..슬프고슬픈이야기 choki (2003/06/14)
오늘 보고 왔는데.. 처음 나오는 귀신.. 정말 압권입니다. jini (2003/06/14)
호님 리뷰 너무 주관적이군요. 그렇게 영화 결말 맺었으면 식스센스아류의 삼류 공포물 되었을 겁니다. 이영화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 못하는 사람의 극단적인 평가로 갈리는군요. 류승룡 (2003/06/13)
호님 리뷰 너무 주관적이군요. 그렇게 영화 결말 맺었으면 식스센스아류의 삼류 공포물 되었을 겁니다. 이영화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 못하는 사람의 극단적인 평가로 갈리는군요. 류승룡 (2003/06/13)
영상이 이쁜 공포영화...연기자들 연기만점...공포영화지만 무섭기보단 슬프던데... 한국영화만세 (2003/06/13)
전체적으로 의문이 많이 남는 영화이다 김성희 (2003/06/13)
첫날 봤는데 여름 영화로 짱~ 공포영화의 대명사가 될듯 굿임다 이진주 (2003/06/13)
시사회를 봤다 이상한 영화다 -_- 원츄 (2003/06/10)
장화,홍련 인터네 뮤료서비스? 오수아 (2003/06/09)
연예가중계에서 몇회때나와써여??? 임수정언니짱 (2003/06/09)
ㄴㅇㄹ ㄴㅇㄹ (2003/06/09)
친구랑 장화,홍련 볼려고 약속 잡아놨어요~! ^^ 표가 금방 매진될텐데..ㅠ0ㅠ♪ 깔쌈소ㄴキ정Øl、 (2003/06/05)
많은이야기를하면뒷심이부족하지 노정규 (2003/06/04)
나두나두!!넘 기대되는 영화예요!! 빨리 개봉되었으면 좋겠따!!^ㅡ^ 수쟁이 (2003/06/03)
아따 짱 기대기대 문근영이 넘 이쁘고 기대됨 홍련 (2003/06/03)
참 기대 되는 영화이다. [장화,홍련] 장화 (2003/06/03)
잼쓸 것 가타요.. 시간되면 꼭 볼게용.. 기대만빵...^ㅡ^ 공포소녀 (2003/05/31)
흐힛^^^^^^^^^* 꼭보러갈꺼예욤ㅋㅋ문근영 ㅇㅣ뽀요~♡ 문근영닮은소녀ㅋ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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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항상 내곁에 없었잖아, - 서유진 (2003/09/14)
언니..도와줘...(마지막 장면에서 장롱에 깔린 수연이 수미에게 도움을 요청할때! 이만 나오고 나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궁...) - 김남령 (2003/07/05)
대사1.죽여버릴거야.대사2.언니 내옆에 항상 있어줄거지? - 최윤슬 (2003/06/28)
대사1: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뭔줄 알아? 잊고 싶은데 잊지 못하는것, 그것이 계속 뒤에 따라오는것 대사2:이집도 이상하고 그여자도 이상해 - 서유진 (2003/06/15)
가장 무서운게 뭔 줄알어? - 양은경 (2003/06/14)


<장화, 홍련>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1위 - 라인지기 (2003/10/17)
<장화, 홍련> 동남아 동시 개봉 - 라인지기 (2003/07/10)
영화 <장화, 홍련> 미국에서 리메이크 - 라인지기 (2003/06/30)
관객 200만 <장화, 홍련>의 흥행비결 - 라인지기 (2003/06/24)
<장화, 홍련> 프랑스에 선판매 - 라인지기 (2003/03/06)


별거북 영화봤다 #6: 장화, 홍련 - 정정령 (2003/07/30)
<장화, 홍련> 의심하는 자가 의심받는 자 - tydtyd (2003/06/23)
<장화, 홍련> 지겹다. 그러므로 짧게 - 박용하 (2003/06/21)
<장화, 홍련> 슬픈 공포 - 윤현호 (2003/06/21)
<장화, 홍련> 효순이와 미선이에게 - 양유창 (2003/06/17)
<장화, 홍련> 잘 지은 집인데 정이 가지 않는 집 - 이종열 (2003/06/15)
<장화, 홍련> 데칼코마니 - 정영선 (2003/06/12)
장화, 홍련 (2003) ★★★ - djuna (2003/06/06)




슬픈영화? - 응? (2003/06/15)
<호>[장화, 홍련] 포기하세요.. - 이익형 (200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