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자객을 보고. (4/10)

리뷰: 김지웅 2006/03/13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진부함과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하는 가벼움이 영화를 망치고 있다.

쓰레기 영화 -- (2004/01/10)
지저분하게.. 웃기기만 한 영화.. 배추도사 (2003/12/29)
아... 민종이 형 자꾸 왜 이러나... ㅡ _-); 김영훈 (2003/12/28)
정말 웃기다. 근데 재미는 없다. -_- 겔마 (2003/12/19)
보고나서 돈아까워죽는줄 알았다- -진짜보면 후회한다..저질영화 박상호 (2003/12/16)
한국인의 혼을 실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영화감독 (2003/12/11)
비디오로 나와도 보지 말라. 송재성 (2003/12/09)
배우들의 개인기로 만들어진 영화 사랑방 (2003/12/08)
한국 코미디 영화에 퇴보 영사모 (2003/12/08)
드라마가 없는 어설픈 코믹영화 무슨소리 (2003/12/08)
웃음에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노정규 (2003/12/07)
정말 웃껴서 슬퍼서 어쩔줄 모르는영화 성현두 (2003/12/06)

<낭만자객> 자객은 없고 진부한 코미디만 남다 - 노정규 (2003/12/13)

낭만자객을 보고. - 김지웅 (200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