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captain~ ㅎㅎ 헬로우 (2004/07/19) ㅠ_ㅠ)감동이에요 한경원짱 (2004/07/19) 언젠간 선생님을 이해해주길, 안녕히 (2004/07/19) 정말 멋집니다, 이하늘 (2004/07/19)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김경민 (2004/06/10) 그대도 현재(present)를 즐기세요!! 신씨~ (2004/06/08) 한 마디로 굿입니다. 라틴어>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치헌 (2004/03/31) 진정한 교육과 참다운 인생이 무엇인지 새삼스레 가슴 깊이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해 준 감동적인 걸작! 나중에 내 자식들의 꿈을 키워주고, 자아를 찾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키팅 선생님처럼...^^ 클라크 게이블 (2004/01/26) 유독한국에서 인기가 좋은 알수없는 한심스런 가증스런 졸작. 박성준 (2003/12/11) 다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감동적이에요 김혜수 (2003/08/19) 마지막 장면이 감동적이였어욧+_+ 유영빈 (2003/08/14) 너무 감동적이다 ! 특히 마지막 ! 나의선장님 ! /ㅁ/ 죽은시인의사회 (2003/07/25)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 순간을 붙잡아라! ^_^ 김민선 (2003/07/13) 잔잔 하네요.. 김하늘] (2002/09/08) 카르페디엠!!카릎페디엠!! 백동원 (2001/11/23) 너무 감동을 받았다... 용기도 얻고... (2001/05/26) 4444 7758 (2001/04/27) 오 마이 캡틴, 어디로 가시나이까? 봉미네 (20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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