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신동민 2007-04-06 18:07:13 임권택선생님.안녕하십니까.저는 광명시 소하동에서 사는 신동민 이라고 합니다.혹시 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2005년7월에 돌아가신 영화음악가 신병하(정성)씨의 장조카입니다.저희 아버님 밑으로는 숙부님 과 고모들이 3분이 계셨지만 참 무던히 고생만 하시다가 이세상을 떠나신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문을 구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저희딸이 지금 고2입니다.막내라서인지 어려서부터 끼는 있었지만 뒷바침과 주위에 아는분들이 많이 있어야 혹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을수 있다는 말들을 들어왔습니다.자식녀석이 공부는 전혀 하질않고 타일러도 한번만 연기학원에 보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도 다른곳에 가서도 오디션을 보고 옵니다.매번 합격통지는 오지만 감추고 상처만 주는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자문을 구하고자 메일을 띄움니다.욕심은 생기지만 무조건 연예인이 되는것은 아니잔아요?좋은 방법이 있으신지요? (011-285-5458)

 임권택 아동청소년 성인권유린범죄자 - 안세진 (2014/01/30)

 전에 우편으로 보낸 편지 다시 보냅니다. - 고윤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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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감독님 - 김민수 (2011/10/12)

 노무자 - 정진오 (2010/02/20)

 신내림 - 오덕환 (2009/12/04)

 감독님과 연락을 꼭 하고 싶습니다. - 임권택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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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임유진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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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신동민 (2007/04/06)

 한류 인기 유지를 위해서는 - 이태환 (2007/02/16)

 영혼의 영화배우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 박형규 (2006/06/27)

 김삿갓에 대하여 - 정국진 (2006/04/15)

 안녕하세요~광주디자인비엔날레입니다. - 홍동의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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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님 팬으로써 ... - 신영호 (2004/11/08)

 서편제에 나오는 동우가 첨에 묶인 흰끈과 송화가 떠 - 최선혁 (2004/07/01)

 고조선(골동품)헌옷수집및임대.매매 - 공동수 (2004/05/31)

 진정 의미있는 영화소재 - 이세효 (2004/04/06)

 감독님과 함께 영화촬영을 했었는데... 기억하세요? - 이중수 (2004/02/18)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감독을 꿈꾸는 한 여중생입니다 - 박미선 (2003/12/14)

 나주 매니저 - 유정삼 (2003/10/08)

 초대 - 이한수 (2003/09/19)

 감독님... - 김인수 (2003/09/09)

 감독님 - 김인수 (2003/09/09)

 부탁드립니다 - 김인수 (2003/09/09)

 고구려 안시성 전투에 대해...... - 박재철 (2003/09/05)

 안녕하세요~^^ - 김하진 (2003/07/04)

 감독님께 올리는글 - 한동균 (2003/04/26)

 생각해 보니 참 많은 작품들을 보았네요. - 최경희 (200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