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권-강산에-윤도현밴드-이은미-마야가 뭉쳤다 :::
10월 31일 장애우 돕기 락 콘서트
양유창 | 2003년 10월 17일 조회 5388
10월의 마지막날 다섯 명의 록커들이 뭉쳤다. 옆집 아저씨같은 수더분함에 카리스마를 겸비한 전인권, 자유로움으로 훨훨 나는 강산에, 개구쟁이 오빠 같은 윤도현밴드, 라이브의 산증인 이은미, 그리고 보이쉬한 매력의 마야까지. 이들은 실로암 연못 재단의 장애우를 돕기 위해 오는 31일 잠실 체육관에서 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웃사촌'이라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음악으로만 이루어진 기존의 콘서트 형식을 벗어나 다섯 팀의 가수들이 이웃사촌이 된 것처럼 록의 정열을 따뜻함으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무대에 이웃사촌인 출연진들이 모여 사는 빌라가 설치되고, 관객들은 구경 나온 동네 사람들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출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출연진에게 보내는 장애우들의 팬레터 등을 접수받아 신청자에게 초대권을 증정하는 등 장애우를 위해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문의 : 02)514-0336 / www.2003rock.co.kr
|
 
 | 양유창 마음으로부터 그림을 그립니다. 무의식으로부터 시를 씁니다.
비밀스럽게 여행을 떠납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운명과 미래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무심코 떨어뜨린 책갈피에서 21세기가 느껴집니다. 그곳은 슬픈 신세계입니다.
이별이란 말은 너무 슬퍼 '별리'라고 말합니다.
BLOG: rayspace.tistory.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