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쓰고보니.. leben98(박용하) -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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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씨니컬하다.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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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김성우) -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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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윤 형사(김상경)이 아니고
조용구 형사(김뢰하)입니다.
뭐...중요한 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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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장면 말구요.. ^^;; leben98(박용하) -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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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경이 중간에 학생시위대 진압가러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길 말하는 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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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하 님이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고 현실에서도 생각하고 실천하는 영화가 있긴한가요? (최정원) - 200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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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보지 않았지만..
'박용하'님께서 쓰신 글은 모두 부정적인 글이더군요.
도데체 작품이 어떻게 되어야 '박용하'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런지..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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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박용하) -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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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님 말씀이.. 가슴에 박히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 글 스타일인지 아니면.. 흠흠... ^-^;;
제가 이 영화에 대해서 시니컬하다기 보다는 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술집 대학생들과 같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영화에 대한 불만이라기 보다는..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때의 불만이지요. ^^;
제가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둘러다니면서 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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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박용해) - 200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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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얘기하고 싶으신건지요...너무 산만해요...두번읽어두 감을 못잡겟네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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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잊혀진 끔찍한 현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