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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구라에염. 뻥이라고도 하지요. 가아끔 구라도 즐길만합니다요~ 네!'

구라파의 영화구라

<소름> 믿을 수 없는 평론 [의견: 2] (2001/08/06)

얼마 전에 평론 무용론이 나온 적이 있었다. 이제 평론이라는 것은 문화상품을 포장하는 겉포장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주장말이다. 평론이라는 것이 하나�....

소름 평에 대한 반론 - 이성원 (2001-08-06 17:30:08)

^^;; - 박용하 (2001-08-12 18:13:40)

친구 (2001/07/18)

사람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음에는 크게 성격이 다른 두가지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우정과 사랑이다. 물론 원수지간이나 애증지간 등의 다....

철없는 상상 (2001/07/05)

일기를 거꾸로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일기를 거꾸로 읽다보면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생각이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고 �....

시대유감 (2001/06/21)

하리수씨가 요즘에 뜨고 있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모던한 티져광고하나서부터 출발한 그의 발걸음은 '노랑머리2'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부터 점차 빨라지기 �....

열심히 살자.. (2001/06/12)

1. 열심히 살자와 착하게 살자 열심히 살자라는 말은 착하게 살자보다 훨씬더 처절함이 가득 묻어나오는 말이다. 사는 것은 생각해보면 그저 살아지기때문에 굳....

짧은 단상.. (2001/04/02)

구체적으로 우리는 흔히 잊고 지내는 사실이 하나 있다. 아니면 미뤄놓은 오래된 숙제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다. 그것은 바로 '신이란 있는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빌리 엘리어트> but, 그러나. (2001/03/13)

빌리 엘리어트는 많은 미덕을 가진 영화이기는 하다. 미덕이 많은 영화이나.. 아쉽게도 난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못했다. 옆에 여자가 있어서 그런가도 생각했으....

우리의 아버지와 너희의 아버지, 그리고 혹은 나의 모습. 입이 아퍼 더이상 하기 싫은 말이 있다. 육체를 입고 영혼을 담고서는 이땅 한....

졸라 길고 유치하고 별 쓰잘데기 없는.. (2001/02/26)

에고, 하이루~ ^^ 안녕들 하신지요. 저입니다. 이 집 쥔장이고 쓰잘데기 없는 구라 잘치는 인물입니다. 그동안 저 없는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거짓말 올�....

<거짓말>처럼 (2001/02/15)

울 집의 비디오 환경은 욜라 열악하다. 우선 비디오와 테레비가 안방에 있기때문에 늦은 시각 비디오 시청은 불가능하다. 또 울 엄니께서 거의 매일 집에 계시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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