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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구라에염. 뻥이라고도 하지요. 가아끔 구라도 즐길만합니다요~ 네!'

구라파의 영화구라

설대는 졸라 크다! (2001/02/12)

얼마 전 서울대에서 열린 '3일간의 토론광장'이란 곳에 간 적이 있었다. 우선 가기전에 들었던 감정은 졸라 추웠다는 거라는 거랑 생각해보니 함도 서울대에 가본 �....

<번지점프를 하다> 쩍팔리게 남자 울린 영화 (2001/02/07)

글을 쓰는데 있어 잡소리는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얼마 전부터 드는 이 생각은, 결국 '필요하다'로 결론을 냈다. 왜냐하면 잡소리라는 것은 윤활유 역�....

<정> 약탕기와 옹기가마 [의견: 3] (2001/01/27)

[↓요기부터 잡소리] 처음 칼럼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은..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 2000년 12월 31일에 카투사로 복무중인 동기녀석의 말이 자극이 ....

박용하님... - 고지영 (2001-01-27 22:56:14)

후후... - 고지영 (2001-01-28 12:25:27)

<눈물> 슬프지만 현실 (델리 스파이스 2집) [의견: 3] (2001/01/26)

어제 이 칼럼을 쓰는 필자는 22번째 생일을 맞이하고서 뭔가를 하려는 마음에서 종로거리를 나섰다. 머리를 친구말로는 다찌마와 Lee패숀으로 하고서 말이다.-_-;;;....

Good!! - 김민 (2001-01-26 14:37:27)

감솨!! - 박용하 (2001-01-26 22:16:16)

장-뤽 고다르의 영화제를 하였었던 때가 있었던 걸루 기억이 난다. 사실 나는 단지 호기심에서 빌려봤던 이 영화 '네 멋대로 해라'에 대해서 그리 호평을 하고 ....

강강 수월래~ (2001/01/19)

사람이 태어나서 꼭 안하는 짓거리를 할때가 있다. 음, 내가 요즘 그런다. ^^; 왜 그런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겠지.. 난 노출족이 아니니. 뭐 글을 쓰는 누구나....

상실의 시대 (2001/01/16)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는 내가 고딩 2학년땐가 3학년땐가 베스트셀러로 읽혔던 걸루 기억이난다. 그런데 아직도 영풍이나 교보의 대형서점에 가면 그걸 �....

주성치의 힘~!! [의견: 2] (2001/01/15)

주성치라는 배우에 대해서는 이상스레 평론가들은 그리 곱지 않은 눈으로 보게 된다. 사실 그의 영화에 늘 등장하는 현실성없는 캐릭터와 헐리우드 '못말리는 x....

주저리 주저리.. (2001/01/14)

얼마 전 혹은 미래에 혹은 오늘에 술을 먹고 강아지가 된 친구녀석 혹은 나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그렇게 술버릇이 나쁘면서두 술을 계속 먹니?' ....

나에게는 정말 안좋다면 안좋고 좋다면 좋을 습관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영화보고 지하철을 타고오면서 꼭 되씹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영화 볼 때는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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