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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vs 영화

<스파이더맨>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의견: 3] [스크랩: 1] (2002/05/11)

간만에 스파이더맨을 봤지요. 스파이더 맨에서 가장 돋보이는 역은 역시 우리의 친절한 이웃이라 자청하는 거미 사나이 토비 맥과이어였습니다. 얼핏 봤을 때는 ....

무슨 말씀이신 지... - Max (2002-05-12 15:26:26)

저기 잘못된점.! - 비쥬 (2002-05-25 20:13:01)

부연하자면 - 잠보니 (2002-05-28 20:50:02)

<마제스틱> 우연적인 영화 (2002/05/01)

이 영화는 우연적으로 시작됩니다. 촉망 받는 시나리오작가 피터 애플턴은 잘 나가다 우연적으로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히고 맙니다. 그 여파로 영화사와 맺었던 �....

<집으로...> 외할머니에게 [의견: 1] [스크랩: 1] (2002/04/16)

오늘은 저희 외할머니 생신이셨습니다. 어쩜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짜와 할머니 생신과 겹치다니.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우리 외할머니는 당당히 등장하여 ....

집으로...를 보며 - 이정민 (2004-07-25 12:12:48)

<버스, 정류장> 슬프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는 [의견: 1] (2002/03/16)

텔레비전을 보다가 루시드폴의 "그대 손으로" 라는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눈에 띄는 뮤직비디오 더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미연 감독의 버�....

별로. - 상이 (2002-03-24 17:41:45)

<피도 눈물도 없이> 페미니스트 영화 (2002/03/02)

토요일날 데이트 할 여유없는 (사실은 애인이 없는게 문제지요) 저는 서울극장에서 '피도 눈물도 없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저수지의 개들+미션 임파서블....

우리도 동건일레븐 희선 파이브 이런 거 만들면 돈좀 벌 수 있을까? 스티븐 소더버그는 상당히 재주가 많은 건지 아님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2001년 한해 동안 조폭 시리즈로 밀고 나갔다면 미국은 어느 때보다 시끄러웠던 2001년을 전쟁영화로 한방에 날려 보냈다. 내가 생각하는 전쟁영화만 해�....

우아~~~~~~~~ - 정성현 (2002-06-04 17:18:16)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이 개봉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우석 감독의 투 캅스와 마누라 죽이기를 재미있게 본 노처녀가 가만히 있을 쏘냐? 얼른 영화관으로 ....

규환의 행동은 나쁘다 - 조규삼 (2002-10-31 00:29:14)

<반지의 제왕> 딴지 좀 걸어볼까? [의견: 2] [스크랩: 1] (2002/01/17)

노처녀가 올해 들어서 처음 선택된 영화는 바로 <반지의 제왕>이었습니다. 깊은 고뇌와 힘든 결심 끝에 본 영화라 감동은 이로 말할 수도 없겠지만, 오랜만에 보는 �....

상술이 나쁜것은 그렇다 치고.. - 정노아 (2002-01-25 22:32:03)

노처녀가 달마야 놀자 이야기 쓰고 나서 마지막에 쓴 말들을 기억하는지. "노처녀 이 영화를 이후로 더 이상 조폭 영화는 보지 않겠다. 내 눈과 머리 그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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