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쪽지함쇼핑카트




영화 읽어주는 여자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여성의 우정은 그 '이상'이다 :::


김윤경 | 2002년 12월 15일
조회 4494
스크랩 1



 친구에게 보내기
내 이름
   
내 메일주소
   
받는 사람 E-mail 목록(한 줄에 하나씩)
   
본문에 덧붙일 코멘트
   

    



Readers' Comments
잘 읽었습니다.. ^^ fuzzy(이혜리) - 2002/12/16
저는 이 영화의 엔딩이 그렇게 좋았더랬지요.. 그 엔딩만큼이나 님 글의 마지막 부분도 마음에 드는군요.. ^^ 그 두 엔딩에는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투 대상의 변화 ...기억에 남네요 널라와(박진예) - 2002/12/17
와...이 글을 읽고 느낀건 말이져.. ㅎㅎㅎ 분명히 질투의 대상의 변화 머..동성애자가 아니더라도 말이져 언젠가 저의 경험을 보는 듯 하네요..*^^* 분명 저또한 남자친구와의 만남에서 보다 여자친구와의 만남에서 더 많이 웃고 더 즐거우니까...

내 의견 쓰기


More Articles to Explore

 

 <천사들이 꿈꾸는 세상> 같은 삶, 저마다 다르게 살다 (2003/01/16)
<타인의 취향> 취향에 살고 취향에 죽다 (2002/12/30)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여성의 우정은 그 '이상'이다 (2002/12/15)
이와이 슈운지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2/11/30)

  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