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찬균 영화에 죽고사는 386세대 직장인. 일주일에 2~3편의 신작과 2~3편의 기 개봉작을 꼭 볼 정도로 풍부한 영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contact by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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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써클> 연출은 당황스럽지만 연기는 뛰어나다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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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영어완전정복> 모두가 공감하는 영어 콤플렉스 (200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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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은장도> 한국 코미디의 약점을 그대로 드러내다 (200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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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챔피언> 환생한 듯한 김득구 (200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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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복수는 나의 것> 얽히고 설킨 복수극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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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나쁜 남자> 짝사랑 애인 창녀 만들기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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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아메리칸 스윗하트> 헐리우드의 진솔한 자기반성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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