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LINe : 뉴스/리뷰 >

Articles written by andrew1130

이민우
사람들은 내 첫인상을 차갑다고 한다. 실제로 털털함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내 자신은 감상적이고 따뜻하며 허점투성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나의 미숙한 모습에 실망하곤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어리숙한 면이 사람들을 대할 때 편안하고 솔직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 만족한다. 앞으로도 인간적인 이민우는 반드시 지키고 싶은 나의 모습이 될 것이고, 내가 만드는 영화의 색깔도 지극히 솔직하고 인간적일 것이다.
..contact by e-mail

[special] 최근 한국영화의 경향 (2004/01/07)

[special] 허진호 월드의 사랑의 모티프 (2002/04/22)

[special] 사랑의 명대사 10개 (2002/02/26)

[reviews] <올드보이>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고동친다 (2004/01/07)

[reviews] <디오스> 좀 어정쩡한 블랙코미디 (2002/06/30)

[reviews] <오버 더 레인보우> 순수한 사랑=운명적 사랑 (2002/05/25)

[reviews] <후아유> 누군가를 안다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영화 (2002/05/25)

[reviews] <4발가락> 화살표가 어지럽게 난무하는 영화 (2002/05/08)

[reviews] <집으로...> 사랑이 이토록 깊고 슬플 수 있을까? (2002/04/08)

[reviews] <생활의 발견> 삶과 사랑에 대한 그의 또다른 발견 (2002/04/02)

[reviews] <고> 원 밖으로 나갈래요 (2001/11/30)

[watch] <대부 2> 비정함의 미학 (2002/12/09)

[watch]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영혼의 자유를 향한 갈망 (2002/12/29)

[watch] <키즈 리턴> 청춘이 좋은 건 늘 새로운 시작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200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