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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written by purusego

정영선
모든 것들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물론 병조림이냐 통조림이냐에 따라 유효기간은 다르죠.
그 날 개봉해서 먹어야 상하지 않는 음식이 있고,
적어도 몇 년간은 안심해도 되는 음식이 있듯이요.
희망. 꿈. 사랑. 미래. 용기..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이름들.
당신에게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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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usego] 영화 속 음식과 부엌 이야기 (2006/09/22)

[purusego] 보이지 않는 적 <알포인트> (2004/08/23)

[purusego]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쓰리, 몬스터> (2004/08/07)

[purusego] 일탈을 꿈꾸다 <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 (2004/02/14)

[purusego] 눈높이가 다른 <여섯개의 시선> (2003/11/11)

[purusego] <영어완전정복> 맛있지만 영양가는 없는 밥상 (2003/10/23)

[purusego] <영매> 그, 혹은 그녀와 화해해야 하는 이유 (2003/09/18)

[purusego]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 (2003/09/09)

[purusego] <도그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2003/08/01)

[purusego] <고양이의 보은> 바론 남작 브랜드 홍차와 함께 (2003/07/25)

[purusego]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두 남자 이야기 (2003/06/25)

[purusego] <장화, 홍련> 데칼코마니 (2003/06/12)

[purusego] <파 프롬 헤븐> 옥수수가 주식이 되지 못한 이유 (2003/05/06)

[purusego] 언두 : Welcome to the Iwai World (2003/04/27)

[purusego] 질투는 나의 힘 : 싸구려 양주, 캡틴 큐 (2003/04/10)

[purusego] 지구를 지켜라! :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갈비찜 (2003/03/30)

[purusego] 히 러브스 미 : 과일주,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2003/02/17)

[purusego] 클래식 : 그 맛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2003/01/29)

[purusego] 디 아워스 The hours : 베이글의 참맛은 (2003/01/17)

[purusego] 마들렌 : 맛있는 빵이 되기 위한 조건 (2002/12/22)

[purusego]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 빅맥 시키신 분! (2002/12/11)

[purusego] 스토커 : 콘프레이크는 이제 그만! (2002/12/05)

[purusego] 해안선 : 숙성되지 않은 보졸레 누보 (2002/11/24)

[purusego] 스위트 알라바마 : 과일잼의 기억 (2002/11/03)

[purusego] 민들레와 박하사탕 (2002/10/28)

[purusego] 뽀삐 : 라면의 시너지 효과 (2002/10/11)

[purusego] 몬스터 볼 : 초콜릿 무스의 달콤함 (2002/10/07)

[news] 왕가위 <2046> (2004/08/06)

[reviews] 보이지 않는 적 <알포인트> (2004/08/13)

[reviews] <쓰리, 몬스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04/08/04)

[reviews] 분신사바 (2004/07/27)

[reviews] 아들 le fils (2004/03/03)

[reviews] 팀버튼의 새영화, 빅 피쉬 (Big Fish) (2004/02/17)

[reviews] Love me if you dare (2004/02/13)

[reviews] 알게 될거야 (2004/02/12)

[reviews] 페이첵 (200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