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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written by taxas

원상이
원상이라는 이름보다는 탁사스라는 아이디로 불리기를 더 좋아하는 남자, 영화를 사랑하지만 예술영화라 이름 붙는 영화를 보면 닭살 돋는 남자....
호러영화를 좋아하고 호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회를 증오하는 남자 탁사스임다...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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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무사> 개죽음의 미적승화 (2001/09/26)

[reviews] <와이키키 브라더스>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2001/09/19)

[reviews] <발렌타인> 슬래셔의 정석 (2001/09/10)

[watch] <체리 폴스> 호러를 보며 웃고 싶다면.. (2001/12/31)

[taxas]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새롭진 않지만 재미있다! (2002/02/15)

[taxas] <미믹 2> 바퀴벌레가 인간을 사랑하다니 (2002/02/17)

[taxas] <반지의 제왕> 스크린에 펼쳐진 거대한 판타지 (2002/01/07)

[taxas] <회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고독한 인간들 (2002/01/25)

[taxas] <디 아더스> 아쉽다! 최고의 호러가 될 수도 있었는데... (2002/01/15)

[taxas] <플레전트빌> 타락과 환란의 도시 'Sex Ville' (2002/01/03)

[taxas] <토미에 리플레이> 이건 토미에가 아냣! (2001/12/29)

[taxas] <펜드럼> 이 영화의 장르가 대체 무엇이냐! (2001/12/19)

[taxas] <머스킷티어> 이게 달타냥이야 황비홍이야? (2001/12/05)

[taxas] <무서운 영화 2>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더 무섭다 (2001/11/30)

[taxas] <정형미인> 너무나 늦게 본 고양이처녀의 복수 (2001/11/26)

[taxas] <오시키리> 이토 준지 호러월드 영상화 (2001/11/21)

[taxas] <시리즈7>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2001/11/16)

[taxas] <조폭 마누라> 1시간 40분 동안의 지독한 고문! (2001/11/09)

[taxas]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액션으로 리메이크된 호러 마스터피스 (2001/11/02)

[taxas] <메트로폴리스> 탁군과는 궁합이 맞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 (2001/10/27)

[taxas] <스티그마타> 호러의 탈을 뒤집어 쓴 드라마 (2001/10/23)

[taxas] <데드 얼라이브> 명불허전 (2001/10/19)

[taxas] <엽기영화공장> 쌈마이무비공장 트로마 (2001/10/14)

[taxas] <씨어터 2> 속편은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했다 (2001/10/10)

[taxas] <씨어터> 아쉽다! 그 이름 한국최고의 고어영화여! (2001/10/05)

[taxas] <돌스> 잔혹한 성인용 동화 (2001/09/30)

[taxas] <공포의 저택>The Innocents (200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