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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히트 [MBC월화미니시리즈] 박스세트(7disc)
중고DVD


판매가격 : 230,000원
준비기간 : 2~3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유철용
주연: 하정우,고현정,마동석,김정민,윤지민,최일화,김정태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8-03-21
제작사: MBC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늦은 밤, 차안에서 잠복근무 중인 차수경(고현정)과 또 다른 형사. 발가락 양말을 신은 채 가려운 듯 꼼지락 거리고 있던 수경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양말을 벗어 본격적으로 발을 긁기 시작한다. 이때 버팔로가 떴다는 무전이 들여오고, 순간 냉철한 눈빛으로 변한 수경은 본청으로 급히 복귀한다.
회의실에 모인 강남서 강력 4팀. 차수경은 현재 버팔로가 있는 불법 카지노 바 구조도를 펼쳐 보이며 버팔로를 체포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설명한다. 곧이어 차수경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결의에 찬 형사들과 함께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한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며 신문을 읽고 있던 김재윤(하정우). 이때 갑자기 문이 활짝 열리더니 버팔로와 조폭들이 김재윤의 목덜미를 끌어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숨겨진 비밀통로로 급히 도주한다. 김재윤은 화장실문을 열어 홀내를 살피더니 무슨 상황인지 감지 된 듯 버팔로가 간 길을 따라가는데...


1회 --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이면,
세상을 엿 같이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1분이면 된다
늦은 밤, 차안에서 잠복근무 중인 차수경과 또 다른 형사. 버팔로가 떴다는 무전이 들어오고, 순간 냉철한 눈빛으로 변한 수경은 본청으로 급히 복귀한다. 회의실에 모인 강남서 강력 4팀. 차수경은 현재 버팔로가 있는 불법 카지노 바 구조도를 펼쳐 보이며 버팔로를 체포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설명한다. 곧이어 차수경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결의에 찬 형사들과 함께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한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며 신문을 읽고 있던 김재윤. 이때 갑자기 문이 활짝 열리더니 버팔로와 조폭들이 김재윤의 목덜미를 끌어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숨겨진 비밀통로로 급히 도주한다. 김재윤은 화장실문을 열어 홀내를 살피더니 무슨 상황인지 감지 된 듯 버팔로가 간 길을 따라가는데…

2회 -- 그 사람들을 데리고 임무를 완수해!
경찰이 연쇄살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대책회의 끝에 경찰청 본청 산하 강력수사팀의 팀장으로 차수경 경위를 임명하고, 이어 신입검사 김재윤은 강력수사팀 담당검사로 발령받는다. 본청직속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청 외부에 위치한 히트팀 사무실. 팀원으로 배정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는데 형사라기보다는 조폭 같은 외모의 남성식 경장, 건들거리며 들어와 수다를 떠는 심종금 경사, 술에 취해 들어온 만년 경사 장용하, 몸에 쫙 붙는 사이클 복장으로 나타난 경찰대 출신 김일주 경위다. 기자회견에 임명식까지 각종 대외홍보행사가 마련되고, 경찰청장은 차수경과 마주 앉은 자리에서 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라는 엄명을 내리는데...

3회 -- 본청 광수대로 이 사건 넘어갈꺼야!
차수경과 심종금이 각각 추적하던 사건이 동일범 소행으로 밝혀지자 수사는 활기를 띠고, 히트 팀은 휴대폰 위치추적에 통화내역을 뽑아보는 등 숨 가쁘게 움직인다. 범인의 소재를 파악한 히트팀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하지만 대형백화점 속에 수많은 사람 중 누가 범인인지 알 길이 없다. 형사부장실에 찾아간 수경. 형사부장 강창선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책임을 물어 히트 팀을 해체 하겠다면서, 광수대에 수사 자료를 모두 넘기고 추후 명령을 기다리라 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수경은 안타까운 마음에 일주일만 시간을 더 달라 요청하고, 이에 강창선은 실패 시에는 강등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 경고한다. 한편, 심종금은 공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에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만수와 용필을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숨기는데...

4회 -- 해경 출동 시켜주세요! 해경 출동 시켜주세요!
출장마사지사 실종사건 수사 차 이해강의 아파트에 찾아간 차수경 경위. 거실에서 해강의 휴대폰이 울려대자 거실을 서성거리던 수경은 그에게 가져다주려 휴대폰을 집어 든다. 순간 발신번호가 심종금 임을 확인한 수경은 해강이 범인임을 알아채고 총을 꺼내려 하는데, 이때 해강이 테이블을 발로 차 수경을 쓰러뜨린 후 급히 도주하기 시작한다. 이해강을 또 다시 놓치고 좌절하던 차수경은 팀원들과 함께 아파트를 수색하고, 이해강이 몰고 다니는 차에서 단서를 발견한다. 김재윤의 도움으로 범인의 소재를 파악한 히트팀은 급히 현장으로 출동, 수사망을 점차 좁혀 가는데...

5회 -- 나 여기 홍콩인데, 여기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방안에서 옛 애인과 찍었던 사진을 바라보던 차수경은 어느 순간 재윤을 떠올린다. 내친김에 재윤을 만나러 나가려던 수경. 급히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려다 망설여지자 급히 할 말이 있다고 문자를 보낸다. 수경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재윤. 수경이 보낸 휴대폰 문자 메시지 수신음에 깜짝 놀라는데, 집 안에서 메시지 수신음을 들은 수경은 문을 벌컥 여는데 재윤이 어정쩡한 표정으로 서있다. 장용하의 전 부인을 찾아간 차수경은 장형사가 딸의 가출 때문에 홍콩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장용하를 찾기 위해 급히 홍콩으로 떠나는데...

6회 -- 하나, 둘, 셋 하면 저기로 뛰어서 차를 타요
창고 안에서 입과 손이 묶인 채 갇혀 있던 차수경. 총도 다루지 못하면서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홍콩까지 찾아온 김재윤을 보는 순간 눈물이 그렁해진다. 재윤이 전해 준 총을 집어든 수경은 능숙한 솜씨로 좌우를 경계하며 재윤과 함께 도주 중인데 찰리박이 이들을 발견해 총격전이 벌어지고 차수경은 팔에 총상을 입고... 김일주와 영사관 직원들은 장용하와 만나기 위해 정시에 란타우 대불상 공원에 찾아가는데, 장용하는 나타나지 않고 대신 홍콩 조폭들이 그들 주변을 서성인다. 힐끔 한번 보고 별 신경을 쓰지 않던 김일주. 장용하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는데 이때 갑자기 누군가가 김일주를 낚아채 확 잡아당긴다.

7회 -- 장형사님 시체라도 나와야 그때 움직일래?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은 차수경의 모습. 김재윤은 차수경의 여성스런 모습에 잠시 할 말을 잃지만 자신이 너무 놀라고 있다는 걸 깨닫고 얼른 표정을 수습한다. 이내 둘은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즐기고, 카지노 곳곳을 돌며 여느 연인 못지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둘은 서로의 마음을 궁금해 하고, 각자 종이에 서로의 마음을 적은 뒤 갑판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한편, 장용하를 남겨둔 채 홍콩 조폭들에게서 겨우 빠져나온 김일주는 홍콩 경찰에게 찰리박의 체포를 요청한다. 하지만 홍콩경찰들은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작정 체포할 수는 없다고 난색을 표하고, 참다 못 한 김일주는 영사과에 돌아온 김재윤, 차수경과 함께 경찰 없이 먼저 움직이기로 결정하고...

8회 -- 여자애들 다시 납치됐대요!
필로폰 밀반입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포착되자 극도로 분노하는 히트 팀. 희진은 거리 일각에서 친구가 조폭들의 차에 납치되는 것을 보고 얼른 택시를 잡아 타 뒤를 밟는다. 이어 희진은 아버지 장형사에게 전화해 조폭들의 소재를 알려주고, 히트팀은 급히 그쪽 방향으로 차를 돌린다. 김재윤은 조규원을 찾아가 피의자 22명을 동시에 전원 체포해야 한다며 체포영장을 요청한다. 22명 전원 체포영장을 받아 든 김재윤은 의기양양하게 히트팀 사무실에 들어와 수경에게 영장을 전달하고, 히트팀은 출동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체포 준비에 만전을 기한 히트팀이 막 출동하려는 찰나 백상어를 필두로 한 피의자 전원이 자수하겠다며 경찰서에 나타나고...

9회 -- 김재윤 검사가 파견 좀 보내달래!
찰리박과 YJ 파이낸스의 성용준이 비밀리에 만났다는 소식에 급히 회의를 연 히트팀. 차수경은 자신들이 회수한 마약 때문에 위험한 시기임에도 둘이 만났을 것이라 예상하고, 심종금과 남성식에게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시킨다. 하지만 이때 이들을 찾아온 조규원은 심종금과 남성식을 김재윤 검사 쪽에 파견 보내겠다고 결정하고... 한편, 성용준과 만난 찰리박은 자신의 초조한 기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여유롭게 웃고 있는 성용준의 멱살을 잡고 일주일 안에 해결이 안 되면 둘 다 무사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한다

10회 -- 나 어제 치한될 뻔 했다니깐요!!
히트팀으로 할당된 연쇄강도사건 수사도중 조규원 과장 사무실에 있던 증거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경찰청에서는 즉각적으로 과장급 비상회의가 소집되고, 경찰청장은 히트팀에게 수사를 맡기기로 결정하고 철저한 보안을 당부한다. 차수경은 히트팀과 함께 현장조사에 착수하고... 상황실 내에서 사건 당일의 CCTV를 확인하던 히트팀은 테이프를 몇 번 돌려 본 끝에 여경 숙소에 누군가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조사에 들어간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차수경은 김재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데, 재윤은 대뜸 어제 여경숙소에 잘못 들어가 치한 취급을 받았었다고 대답한다.

11회 -- 최반장님 집을 친다!!
조규원 방에서 일어난 연쇄강도사건 증거물 도난 사건으로 범인을 찾기 위해 고심 중에 있는 히트팀. 최반장의 약통을 들고 조규원을 찾아간 차수경은 최반장이 수상하다는 얘기를 건네지만, 돌아오는 건 조금 있다가 얘기하자며 버럭 화를 내는 조규원의 예민한 반응뿐이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히트팀 사무실에 들른 조규원은 단호하게 최반장을 불법감청 및 특수절도 등으로 긴급체포한다며 최반장집을 습격하라고 한다. 한편, 이동통신사에서 협조를 받아 최반장의 휴대폰 음성메세지를 들은 조규원은 최반장이 최근 출소한 전과자 양현수와 만나기로 약속한 사실을 알게 된다. 히트팀을 출동시켜야하나로 고민하던 조규원은 때마침 최반장의 음성메세지에 대해 물어보는 차수경에게 아무 내용 없다며 둘러 대고, 홀로 최반장과 양현수의 약속장소로 찾아가는데...

12회 -- 나 증거물 안가져 갔어!!
연쇄성폭행범 신창수 시신의 바지단에서 김영두의 단추를 발견한 차수경은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고는 단추를 몰래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불안한 표정을 김일주에게 들킨 차수경은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지만,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하다. 김영두를 만난 차수경은 신창수를 죽이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지만 범행 동기와 행적 그리고 증거물이 확실한 김영두가 유력한 용의자이기에 사건 현장으로가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김영두의 지문을 지운다. 그리고는 진범을 잡을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조규원에게는 어머니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김영두를 시골에 계신 어머니 집에 데리고 간다. 수경의 어머니가 아프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김재윤은 걱정스런 마음에 수경의 시골집을 몰래 알아내 찾아가는데...

13회 -- 왜 차팀장이 이 증거물을 숨겼을까..?
김재윤은 차수경이 신창수 살인사건의 유력용의자인 김영두를 도피시킨 혐의로 히트팀에게 차수경의 집과 차를 수색하라고 한다. 내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김재윤의 지시에 따르는 4인방 형사들. 장형사는 차수경 집에서 김영두의 단추와 피 묻은 손목시계를 발견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김재윤에게는 아무런 증거물도 안 나왔다고 한다. 한편, 김영두와 차수경 사이의 깊은 역사와 끈끈한 믿음에 괴로워하는 김재윤은 폭음을 하고, 정인희한테 찾아가 눈물을 보인다. 경찰청 복도에서 차수경과 마주친 정인희는 재윤이 눈물 흘린 사실을 얘기해주며, 상처를 받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김영두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한다. 신창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계속해서 조사하던 심종금은 사건 당일 날, 신창수의 뒤를 밟던 이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14회 -- 그 집착이 팀원에게 배신감을 줬어요
히트팀은 사건현장에서 증거물을 은닉한 차수경의 행동을 팀원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투표로 결정하기로 한다. 김일주를 통해 차수경이 증거물을 은닉한 사실을 알게 된 조규원은 화를 삭이지 못하고 차수경을 불러내 발로 걷어차며 사직할 준비하라고 한다. 결국, 김영두는 신창수 살인사건 용의자로 구치소에 수감되고, 차수경은 조규원의 도움으로 잠시 동안 충주경찰학교의 교관으로 가게 된다. 한편, 기자들은 신창수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연쇄 성폭행범 신창수를 잡았던 전직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각종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해진 가운데 히트팀 사무실에서는 여기저기에서 오는 각종 항의전화가 빗발친다. 신창수 시계에 묻었던 혈흔이 김영두임이 밝혀지고, 차수경이 없는 히트팀은 교살 흉기인 로프와 사건에 연루된 제 2용의자 김가범을 찾아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15회 -- 새 히트팀이 구성될꺼야!!
김영두는 14년 전 동남부연쇄살인을 담당했지만 순직한 한상민이 남기고 간 노트와 현재 일어난 신창수사건, 중내동 모방 살인사건을 비교 분석해 보고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신창수사건 수사보고를 받은 강창선은 히트 팀에게 신창수 사건에만 전념하라고 하고, 중내동 모방 살인사건은 다른 팀에게 맡기겠다고 한다. 한편, 경찰학교에서 교관으로 임하고 있는 차수경은 혼자서 무술 훈련을 하는 손성옥을 보며 예전 자신도 강력반 형사가 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던 모습들을 회상한다. 주변에 피해자가 있어 형사가 되고 싶다는 손성옥에게 차수경은 과거는 잊고 살라며 말리고... 강창선은 히트팀원들을 한 명씩 차례로 부르며 차수경이 경찰학교에 가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 캐묻는데...

16회 -- 강력반 그만두고 경찰학교 교관할께요
계속해서 14년 전 일어났던 동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상황과 똑같은 살인사건들이 일어나자 김영두와 정인희, 김재윤은 그 당시 범인 백수정을 떠올린다. 김일주는 조규원에게 충주경찰학교로 내려 가 있는 차수경을 다시 불러달라고 하고, 그 간에 강창선이 팀을 와해시키려고 협박과 회유를 서슴지 않았던 상황들을 얘기한다. 한편, 계속해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백수정이 관련되어 있음을 아는 히트팀은 차수경이 복귀하기를 기다리지만, 차수경은 과거는 잊고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며 계속해서 경찰학교에 머무르겠다고 하는데...

17회 -- 서울 동남부 연쇄 시작 시점이랑 같아
연쇄살인범 백수정과 통화를 끊고 난 후 차수경은 범인은 다시 손성옥이 실종됐던 공원으로 오게 되어있다며 히트팀을 급히 부른다. 공원을 샅샅이 수색 하고 있는 히트팀. 그러던 도중 심종금은 가로등 밑에 달려 있는 스피커에서 여자의 신음소리를 듣고, 히트팀원들은 방송실로 뛰어가 쓰러져 있는 손성옥을 발견한다. 한편, 차수경은 연쇄 살인사건에 대한 브리핑에서 14년 전 동남부 연쇄사건이 순서대로 재현되고 있다며 다음 범행의 장소는 버스라고 예언한다. 경찰청장은 사회적 파장이 클 테니 비공개로 수사를 하라고 지시를 하지만, 어느덧 기사화 되고, 당황하는 팀원들에 비해 차수경은 담담하고 의연하게 대처해나간다.

18회 -- 이 분은 정광호씨 어머니 확실하잖아요! 근데, 애는 누군지 몰라요?
차수경은 연쇄살인범을 연쇄살인의 첫 번째 피해자인 정광호의 주변인물로 수사망을 좁히고, 그 즉시, 정광호의 외할머니를 찾아간다. 하지만 실어증으로 의사소통이 되질 않자 할머니의 물건을 수색하기에 이르고, 정광호의 어머니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정광호가 아닌 다른 어린 남자아이와 함께 찍은 옛날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손성옥의 옷과 머리카락에서 생과일즙과 구리스의 성분이 발견되자 김재윤은 이를 가지고 사건의 위치를 추정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도중, 차수경은 우연히 손성옥이 실종된 당시 공원에 있던 트럭을 생각해 내고, 히트팀원들은 최근 도난 된 과일 트럭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19회 -- 눈을 안가렸어! 그 놈 얼굴 봤다는 얘기구!
백수정이 차수경에게 보낸 메일에서 희진이가 의자에 묶여 감금되어있는 동영상을 본 장용하는 경악한다. 백수정은 차수경을 제외한 히트팀원은 경찰청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규칙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협박한다. 희진이를 구하러 가겠다는 장용하를 간신히 말리는 히트팀원들. 차수경은 백수정이 제안하는 규칙을 지켜 단독으로 움직이겠다고 한다. 한편, 정인희는 백수정의 3살 적 사진으로 현재 얼굴을 추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차수경은 희진이 다니던 독서실내 화장실에서 쓰레받기에 묻어있는 혈흔을 발견하는데...

20회 -- 남성식! 정신차려 성식아! 남성식!!!!
연쇄살인범 신일영과 대치 중 이던 남성식은 압도적인 파워로 신일영을 가격하지만, 신일영이 들고 있던 가위에 옆구리를 스친다. 힘겹게 배관파이프를 잡고 신일영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남성식은 신일영이 준비한 전기 충격기로 쓰러지고, 간신히 무전기를 통해 현장 위치를 팀원들에게 전한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성식을 발견한 차수경과 김재윤. 함께 앰블란스를 타고 병원으로 가자는 김재윤에게 차수경은 자신이 안 가야 괜찮을 거라며 현장에 남는다. 한편, 김재윤이 동승한 앰블란스는 이상한 곳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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