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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일본영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영화제 보급판 박스세트(15disc)
(스크랩 헤븐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핑퐁 + 한밤중의 야지 키타 + 약 서른)
중고DVD


판매가격 : 100,000원
준비기간 : 2~3일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고이즈미 타카시마츠오 스즈키,이시이 카츠히토,오오타니 켄타로,짓소지 아키오,미키 사토시,소리 후미히코,이상일,이시카와 히로시,쿠도 칸쿠로,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10-02-19
제작사: 와이드미디어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감독 : 미키 사토시
출연 : 우에노 주리,아오이 유우

스즈메(우에노 주리)는 평범하다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남편은 항상 스즈메 걱정보다 스즈메가 거북이 밥을 주었는가가 제일 관심이다. 그러던 어느날 스즈메가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중 100개의 계단 난간에서 손톱보다 작은 스파이 광고를 목격하고 스파이가 될 결심을 하는데.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기상천외한 제목의 의미는 뻔한 일상에도 아직 알지못하는 다른 세계가 있고 그것을 알게 됨으로써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작은 메시지이다. 버라이어티 구성작가 출신인 감독의 독특한 유머 감각은 단순히 ‘웃긴다’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캐릭터 속의 인간들이 부대낌으로 거기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즐긴다’라는 그만의 웃음 철학이 실현된 것이다. 비비드한 색감의 의상과 귀여운 세트, 신선한 소품 등 눈까지 즐거워지는 작품이다. 평범한 주부를 연기하는 <스윙걸즈>의 대책 없는 소녀 우에노 쥬리와, 주인공과는 정반대의 통 큰 여자 쿠자쿠를 연기하는 <하나와 앨리스>의 아오이 유우의 매력으로 조금은 이상해 보여도 귀엽고 독특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폭소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비실비실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전대미문의 주부 스파이 무비이다.

핑퐁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출연 : 쿠보즈카 요스케,이우라 아라타,이찬삼

지상에서 탁구만큼은 1인자가 되고 싶다는 엉뚱한 청년 페코(ペコ)와 탁구는 그저 시간 때우기에 불과하다는 스마일(スマイル). 하지만 페코는 타고난 탁구 재능이 뛰어나지만 노력파는 아니다. 그저 즐기는 정도. 무뚝뚝하고 웃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 스마일은 자신의 명랑 쾌활한 친구 페코를 영웅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페코가 상해 탁구 주니어 팀에서 온 엘리트 유학생에게 완패를 당하고, 연이어 전국 고교 체육대회에서 필사적으로 노력해 온 또 다른 소꿉친구에게도 패하자 두 사람에겐 방황과 시련이 닥친다.
한편, 스마일도 재능을 눈치챈 코치의 눈에 띄어 급속도로 실력이 성장해 가고, 마침내 페코의 최고 라이벌로 떠오르게 된다. 여기에 일본 챔피언 드래곤(ドラゴン)도 등장하여, 이들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최후의 승자는?


스크랩 헤븐

감독 : 이상일
출연 : 카세 료,오다기리 죠,쿠리야마 치아키,에모토 아키라

정의실현를 꿈꾸며 경찰관이 된 카스야 신고(카세 료)는 매일매일을 서류정리만 하며 보내는 생활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를 탔다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언제나 꿈꿔왔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신고는 사건해결은 커녕 꼼짝도 하지 못하고, 범인이 쏜 총에 한 젊은 남자가 다치고 선글라스를 쓴 여자의 눈에서는 의안이 굴러 떨어진다. 급기야 범인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자살을 하고 만다. 3개월 뒤 신고는 납치의 피해자였던 남자 테츠(오다기리 죠)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사후처리와 서류작업만으로 이루어진 생활에 관해 불만을 토로한다. 테츠는 그런 그를 복수대행업이라는 게임에 끌어들이고 신고는 새로운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의뢰는 주로 화장실의 낙서로 이루어지고 필요한 것은 오직 신분을 밝히는 것 뿐. 일이 넘쳐나면서 바삐 움직이던 그들은 어느 날 의안의 여성 사키(쿠리야마 치아키)로부터 의뢰를 받게 된다. 신고와 사키는 점차 가까워지지만, 약재사인 사키는 신고 몰래 폭약을 제조하고 있는데

좋아해
감독 : 이시카와 히로시
출연 : 미야자키 아오이,에이타,나가사쿠 히로미,니시지마 히데토시

17세의 유(미야자키 아오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반년 전에 떠나 보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방과 후 강변에서 언제나 같은 소절만 연주하는 친구 요스케(에이타)에게 마음을 기울이고 있던 유는 언젠가부터 그 소절을 흥얼거리며 다닌다. 한 발짝만 다가서면 잡힐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서로를 향해 다가서지 못하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멀어지게 된다.
17년 후, 음반회사의 영업을 하고 있던 요스케(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역시 음악제작회사에서 일하던 유(나가사쿠 히로미)는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한밤중의 야지 키타
감독 : 쿠도 칸쿠로
출연 : 나가세 토모야, 나카무라 시치노수케

에도 시대의 일본. 코끼리라는 커다란 동물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던 시절. 야지는 상점의 젊은 주인이며, 키타는 심각한 약물중독에 빠진 영화배우이다. 키타의 약물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둘은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준다는 한 절(寺)을 찾아가는데.


란포지옥
감독 : 짓소지 아키오, 카네코 아츠시, 사토 히사야스, 타케우치 스구루
출연 : 아사노 타다노부, 마츠다 류헤이, 나리미야 히로키, 오카모토 유키코, 오모리 나오


일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에도가와 람포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광고연출가 다케우치 스구루, <무상>(1970)의 짓소지 아키오, 핑크 영화의 대가 사토 히사야스, 만화가 가네코 아츠시 등 네 명의 감독이 람포의 단편 네 편을 각자의 해석에 따라 연출하였다. 아사노 타다노부, 나리미야 히로키, 마츠다 류헤이 주연.
CF감독 다케우치 스구루, 노장 짓소지 아키오, 핑크 영화의 대가 사토 히사야스, 만화가 가네코 아츠시 등 네 명의 감독이 란포의 추리소설 4편을 각자의 해석에 따라 연출했다. 네 편의 에피소드에 아사노 다다노부가 모두 등장하는데, <거울지옥> 편에서는 아케치 탐정으로 분해 거울 안과 밖의 기괴한 사건을 파헤친다. 인간의 심연을 파고 들어가는 란포 특유의 기괴한 세계를 현실과 꿈, 사랑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영상과 정신병적인 음울함, 기괴한 성적 환상으로 영상화한 작품.
<화성의 운하> 어두운 숲을 걸어가던 남자가 불현듯 늪에서 자신의 몸이 연인의 몸으로 변했음을 발견한다. <거울지옥> 아케치 탐정은 여자들이 변사하는 사건의 배후에 미남 청년 도오루가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우충> 히라이 타로는 전쟁으로 두 팔과 두 발을 잃은 스나가 중위, 그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벌레> 내성적인 남자 마사키는 흠모하던 여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살해한다.

약 서른개의 거짓말
감독 : 오오타니 켄타로
출연 : 시이나 깃페이, 나카타니 미키
호화열차 트왈라이트 익스프레스에 탄 6명의 사기꾼들. 3년 전, 동료의 배신으로 해산한 그들이 다시 뭉친 것은 오랜만의 큰 건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이다.
가짜 오리털 이불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팔아 막대한 이익을 챙긴 이들은 성공을 자축하지만 한 번 배신을 겪은 팀이 조용할 리 없다.
거기다 사랑의 화살표가 엇갈리기 시작하며 안 그래도 티격태격하던 팀워크엔 분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드디어 돈이 든 수트케이스를 분실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6명은 다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사랑의 문
감독 : 마츠오 스즈키
출연 : 마츠다 류헤이, 사카이 와카나, 마츠오 스즈키, 이마와노 키요시로, 고지마 히지리, 츠카모토 신야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돌 위에 만화를 그리는 자칭 만화 예술가 몽과 코스튬 플레이에 빠져있는 인기 만화가 코이노는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다. 동경하는 게임 캐릭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던 코이노에게 몽은 딱 어울리는 남자이고, 몽에게도 코이노와의 만남은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만화에 오타쿠적으로 빠져있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연애담.
인기 있는 컬트만화를 원작으로 만화와 오타쿠의 세계를 코믹하게 그린 사랑 이야기. 연극뿐 아니라 여러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한 스즈키 마츠오 감독의 데뷔작으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와 <연애소설>로 스타덤에 오른 마츠다 류헤이를 비롯, 2005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에 참여한 감독인 츠카모토 신야, 미이케 다카시 등이 조연으로 출연하여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녹차의 맛
감독 : 이시이 카츠히토
출연 : 반노 마야, 사토 타카히로, 아사노 타다노부, 테즈카 사토미, 미우라 토모카즈, 가슈인 타츠야, 나카지마 토모코

가슴 따뜻한 산간 마을을 배경으로, 다소 엉뚱한 고민을 안고 사는 가족들의 이야기. 괴짜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하루노 가족은 도쿄 외곽의 조용하고 그림 같은 산골 마을에 산다. 시도 때도 없이 거대한 또 하나의 자신을 맞닥뜨리는 여섯 살 소녀 사치코, 첫사랑의 감정에 들떠 있는 사춘기 소년인 오빠 하지메, 오래 전에 그만둔 애니메이터 일을 다시 시작하고자 부엌 밥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엄마, 프로페셔널 최면술사이며 종종 가족을 상대로 최면을 거는 아버지, 자신이 마임을 하는 예술가라고 믿는 할아버지, 사랑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온 외삼촌 아야노. 이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다반사가 오밀조밀 펼쳐진다. 영화는 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아주 작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마치 왜곡 렌즈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소소한 일들을 크게 확대하고 신비스런 색채를 덧입힌다. 하루노 가족의 구성원들 한 명 한 명에게 마법적인 색채를 부여하는 것은 평범해 보이는 삶의 표면 바로 밑에 숨어있는 엄청난 이야기의 힘이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감독 : 고이즈미 타카시
출연 : 테라오 아키라, 후카츠 에리

기억은 80분밖에 지속되지 않지만, 당신은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9명이나 되는 가정부를 갈아치운 박사(테아로 아키라)에게 10번째 가정부로 싱글맘인 쿄코(후카츠 에리)가 찾아온다. 면접을 위해 현관에 들어간 쿄코에게 박사는 ‘자네의 구두 사이즈는 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박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숫자를 통해 풀이하는 수학자였던 것. 이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다. 사고로 인해 80분밖에 기억을 유지하지 못하는 박사는 매일 아침이 첫 대면이고, 언제나 숫자로 된 인사를 반복해서 나눈다. 어느 날, 박사는 쿄코에게 집에서 기다리는 10살 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걱정하던 박사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들도 집에 들르도록 하고, 루트(√)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두 사람은 야구라는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루트의 야구경기를 보러 갔던 박사가 고열로 쓰러지자 세 사람의 관계는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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