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미국영화 |
)
독수리 요새
중고비디오
준비기간 : 품절
발송지: 부산
중고비디오
준비기간 : 품절
발송지: 부산
Product Details
감독: 브라이언 휴튼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리처드 버튼,메리 우어,마이클 호던
자막: 한국어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88-01-01
제작사: 우일영상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2차대전 중, 중동 조전관들을 만나 유럽 침공의 최종 작전 마무리를 위해 출발한 모스키토 전투기가 추락한다.
그 비행기에는 미장성 카나비 장군을 태우고 있었는데, 그는 연합군의 2차 침공의 모든 것을 계획한 인물로,
독일군에게 입을 열기 전에 빼내와야한다.
그가 잡혀있는 곳은 베르펜이라는 마을에 있는 '슐러스 아들러', 즉 독수리만이 접근할 수 있어 '독수리 요새'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침투가 불가능한 독일 최고의 난공 불락 요새였다.
이 요새를 공격하려면 공수대 연대 이상의 병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영국군의 롤랜드 제독(Vice Admiral Rolland: 마이클 호던 분)과 터너 대령(Wyatt Turner: 패트릭 위마크 분)의 계획에 의해 독일어와 전투력이 능한 7명의 특공대가 조직된다.
장군의 구출 임무를 맡은 이들의 지휘관은 스미스 소령(Major John Smith: 리차드 버튼 분)이고 미특전대장 세니퍼 중위(Lieut. Morris Schaffer: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를 포함해, 맥퍼슨 상사(MacPherson: 닐 맥카시 분), 페거드 상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런던을 출발한 특공대는 곧 눈덮인 알프스 산으로 낙하하는데, 착륙 중 특공대원 중 무전수 헤르도가 목이 부러진 채 떨어져 있었다. 타살임을 확인한 세니퍼 중위는 미군인 자신이 영국군 특공대에 낀 것부터 이상함을 느낀다. 특공대가 숲속 오두막에 머물고 있는 동안 스미스 소령은 홀로 바바리아에 있는 일급 요원인 금발 미녀 하이디(Heidi: 잉그리드 핏 분)와 접선하여 새벽에 베르펜 마을에서 만나기로 한다. 날이 밝자 특공대는 베르펜 마을로 향한다. 이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야 요새로 갈 수 있다. 특공대원들은 모두 독일 장교로 변장하여 잠입하는데.
[스포일러] 스미스 소령은 부하들을 술집에 두고 약속했던 하이디를 만난다. 그녀를 요새에 함께 잠입시키는 한편 이번 계획을 말해준다. 카내기 장군은 카터라이터 존스라는 미군 하사이다. 그는 놀랍게도 진짜 카내기 장군과 닮았으며, 또한 배우였다. 따라서 그를 추락한 것처럼 보이게 한 뒤, 영국내 잠입해 있는 독일 스파이들을 알아내려는 것이 진짜 목적이었다. 술집으로 돌아오던 스미스 소령은 다시 요원 맥퍼슨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미스 소령이 여러가지 이상함을 묻는 세니퍼 중위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있을 때, 술집에 탈영병이 생겼다며 독일군이 출동한다. 어쩔 수 없이 스미스 소령은 세니퍼 중위와 투항하여, 차를 타고 가다 자동차와 함께 모두 없애버리고 탈출한다.
[스포일러] 두 사람은 케이블카 위를 타고 요새에 잠입, 줄을 타고 가정부일로 와 있던 메이헤디슨의 방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요새 안 비밀 회의실로 들어갔을 때, 나머지 대원 세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군 장성과 함께 가짜 카내기 장군을 심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미스 소령의 예상대로 함께 왔던 세 명이 모두 독일 첩자였던 것이다. 이들은 약물을 쓰기 전에 모든 비밀을 말해 줄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스미스와 세니퍼가 나타나 이들에게 총을 겨눈다. 이때 스미스 소령은 갑자기 세니퍼 중위도 함께 겨누면서 자신이 진짜 독입 첩보원 요한 스미트임을 주장한다. 그는 카내기 장군이 가짜임과 함께, 독일 첩보원인 특공대원 세 명도 모두 영국군 첩자임을 밝힌다.
[스포일러] 독일 장성과 세니퍼 중위는 놀라움에 어쩔 줄을 모른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 받은 후, 영국에 침투했던 진짜 독일 첩보원은 죽고 자신과 함께 온 세 명은 영국군 첩자임을 주장하고는 진짜 독일첩보원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영국에서 활동했던 최고 요원의 이름을 적어 비교하게 한다. 이들이 써낸 것과 스미트 소령이 쓴 것을 비교하려 할 때 소령이 써 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독일군 제독이 보초를 부를 때 스미트 소령이 먼저 보초를 쏴 쓰러뜨린다. 바로 영국내 있는 독일 첩보원 최고 요원의 이름을 알아낸 것으로, 그는 진짜 스미트 소령이었다. 이때 이상함을 느끼고 총을 들고 온 독일 정보 장교에 의해 위험에 빠지지만... 독일 장성들을 사살하고 세니퍼 중위와 함께 요원 세 명을 인질로 끌고 요새의 탈출을 시작한다.
[스포일러] 천신만고 끝에 요원 세 명은 도중에 모두 죽고, 스미트 대령의 연락을 받고 비행기가 도착한다. 비행기에는 터너 대령도 있었다. 스미트 대령의 지시를 받은 제독에 의해 그도 동행한 것인데, 스미트 소령이 갖고 있는 수첩에는 터너 대령이라고 쓰여있었다. 신분이 들통난 터너 대령은 총을 꺼내들지만 이미 스미트의 연락을 받은 제독에 의해 총에는 총알이 들어있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계획은 모두 성공한다.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리처드 버튼,메리 우어,마이클 호던
자막: 한국어
오디오: 스테레오
발매일: 1988-01-01
제작사: 우일영상
화면비율: 1.33:1
케이스: 플라스틱
2차대전 중, 중동 조전관들을 만나 유럽 침공의 최종 작전 마무리를 위해 출발한 모스키토 전투기가 추락한다.
그 비행기에는 미장성 카나비 장군을 태우고 있었는데, 그는 연합군의 2차 침공의 모든 것을 계획한 인물로,
독일군에게 입을 열기 전에 빼내와야한다.
그가 잡혀있는 곳은 베르펜이라는 마을에 있는 '슐러스 아들러', 즉 독수리만이 접근할 수 있어 '독수리 요새'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침투가 불가능한 독일 최고의 난공 불락 요새였다.
이 요새를 공격하려면 공수대 연대 이상의 병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영국군의 롤랜드 제독(Vice Admiral Rolland: 마이클 호던 분)과 터너 대령(Wyatt Turner: 패트릭 위마크 분)의 계획에 의해 독일어와 전투력이 능한 7명의 특공대가 조직된다.
장군의 구출 임무를 맡은 이들의 지휘관은 스미스 소령(Major John Smith: 리차드 버튼 분)이고 미특전대장 세니퍼 중위(Lieut. Morris Schaffer: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를 포함해, 맥퍼슨 상사(MacPherson: 닐 맥카시 분), 페거드 상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런던을 출발한 특공대는 곧 눈덮인 알프스 산으로 낙하하는데, 착륙 중 특공대원 중 무전수 헤르도가 목이 부러진 채 떨어져 있었다. 타살임을 확인한 세니퍼 중위는 미군인 자신이 영국군 특공대에 낀 것부터 이상함을 느낀다. 특공대가 숲속 오두막에 머물고 있는 동안 스미스 소령은 홀로 바바리아에 있는 일급 요원인 금발 미녀 하이디(Heidi: 잉그리드 핏 분)와 접선하여 새벽에 베르펜 마을에서 만나기로 한다. 날이 밝자 특공대는 베르펜 마을로 향한다. 이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야 요새로 갈 수 있다. 특공대원들은 모두 독일 장교로 변장하여 잠입하는데.
[스포일러] 스미스 소령은 부하들을 술집에 두고 약속했던 하이디를 만난다. 그녀를 요새에 함께 잠입시키는 한편 이번 계획을 말해준다. 카내기 장군은 카터라이터 존스라는 미군 하사이다. 그는 놀랍게도 진짜 카내기 장군과 닮았으며, 또한 배우였다. 따라서 그를 추락한 것처럼 보이게 한 뒤, 영국내 잠입해 있는 독일 스파이들을 알아내려는 것이 진짜 목적이었다. 술집으로 돌아오던 스미스 소령은 다시 요원 맥퍼슨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미스 소령이 여러가지 이상함을 묻는 세니퍼 중위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있을 때, 술집에 탈영병이 생겼다며 독일군이 출동한다. 어쩔 수 없이 스미스 소령은 세니퍼 중위와 투항하여, 차를 타고 가다 자동차와 함께 모두 없애버리고 탈출한다.
[스포일러] 두 사람은 케이블카 위를 타고 요새에 잠입, 줄을 타고 가정부일로 와 있던 메이헤디슨의 방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요새 안 비밀 회의실로 들어갔을 때, 나머지 대원 세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군 장성과 함께 가짜 카내기 장군을 심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미스 소령의 예상대로 함께 왔던 세 명이 모두 독일 첩자였던 것이다. 이들은 약물을 쓰기 전에 모든 비밀을 말해 줄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스미스와 세니퍼가 나타나 이들에게 총을 겨눈다. 이때 스미스 소령은 갑자기 세니퍼 중위도 함께 겨누면서 자신이 진짜 독입 첩보원 요한 스미트임을 주장한다. 그는 카내기 장군이 가짜임과 함께, 독일 첩보원인 특공대원 세 명도 모두 영국군 첩자임을 밝힌다.
[스포일러] 독일 장성과 세니퍼 중위는 놀라움에 어쩔 줄을 모른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 받은 후, 영국에 침투했던 진짜 독일 첩보원은 죽고 자신과 함께 온 세 명은 영국군 첩자임을 주장하고는 진짜 독일첩보원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영국에서 활동했던 최고 요원의 이름을 적어 비교하게 한다. 이들이 써낸 것과 스미트 소령이 쓴 것을 비교하려 할 때 소령이 써 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독일군 제독이 보초를 부를 때 스미트 소령이 먼저 보초를 쏴 쓰러뜨린다. 바로 영국내 있는 독일 첩보원 최고 요원의 이름을 알아낸 것으로, 그는 진짜 스미트 소령이었다. 이때 이상함을 느끼고 총을 들고 온 독일 정보 장교에 의해 위험에 빠지지만... 독일 장성들을 사살하고 세니퍼 중위와 함께 요원 세 명을 인질로 끌고 요새의 탈출을 시작한다.
[스포일러] 천신만고 끝에 요원 세 명은 도중에 모두 죽고, 스미트 대령의 연락을 받고 비행기가 도착한다. 비행기에는 터너 대령도 있었다. 스미트 대령의 지시를 받은 제독에 의해 그도 동행한 것인데, 스미트 소령이 갖고 있는 수첩에는 터너 대령이라고 쓰여있었다. 신분이 들통난 터너 대령은 총을 꺼내들지만 이미 스미트의 연락을 받은 제독에 의해 총에는 총알이 들어있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계획은 모두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