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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감독: 미카엘 하네케
주연: 이자벨 위페르,브느와 마지멜,애니 지라르도,수잔느 로터,애너 시가레비치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3-01-01
제작사: 비트윈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특기사항: 비매품
주연: 이자벨 위페르,브느와 마지멜,애니 지라르도,수잔느 로터,애너 시가레비치
자막: 한국어
오디오: 돌비디지털
발매일: 2003-01-01
제작사: 비트윈
화면비율: 1.85:1
케이스: DVD케이스
특기사항: 비매품
Synopsis
아름다운 제자를 사랑한 그녀의 나쁜 사랑!
당신은 경악할 것인가? 혹은 눈물 흘리겠는가...
#1. Andante | 사랑 & 완벽한 아름다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인 에리카. 그녀 앞에 강렬한 턱 선과 눈부신 금발의 공대생 클레메가 나타난다. 하지만 마흔 살, 그녀에게 그는 아직 어린 학생일 뿐이다. 그의 슈베르트 연주를 듣기 전까지는... 클레메의 완벽하고 독창적인 슈베르트 연주를 듣는 순간, 그녀는 흔들린다. 그리고 선생님과 제자간의 불온한 사랑이 시작된다.
#2. Allegro | SEX & 충격
이 사랑은 처음부터 정상궤도를 이탈한다. 음표 하나 틀리는 걸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레슨이 끝나면 남들이 체육관이나 극장에 가듯, 홀로 섹스샵에 들러 포르노쇼를 보고 자동차 극장에서 연인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 우아한 피아니스트의 충격적인 사랑은 제자 클레메와의 관계에서 또다시 전복되기 시작한다.
#3. Scherzo | 전복 & 반전
다른 여학생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클레메를 보고 질투를 참지 못해 화장실로 달려가는 에리카. 그녀의 미묘한 떨림을 놓치지 않는 클레메가 그녀를 따라가고, 그들은 화장실에서 격렬하게 키스한다. 이제 연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클레메에게 에리카가 냉정하게 말한다. ‘날 사랑한다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그리고.. ‘날 강간해 줘’
#4. Open Ended | 깐느 & 논쟁
그는 그녀의 규칙을, 그녀가 제안한 이 게임을 받아들일까?
클래식과 애절한 사랑, 충격적 성묘사가 공존하며 충돌하는 영화. 예상을 뒤엎는 인물과 내러티브. 그 잔혹한 반전적 진행 속에 결국 그들은 사랑...하게 될까?
관객은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또는 할 말을 잊게 될지도 모른다.
과연 당신이라면...? 이 영화는 깐느 역사상 최초로 그랑프리와 남, 녀 주연상을 석권한 걸작이다!!
당신은 경악할 것인가? 혹은 눈물 흘리겠는가...
#1. Andante | 사랑 & 완벽한 아름다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인 에리카. 그녀 앞에 강렬한 턱 선과 눈부신 금발의 공대생 클레메가 나타난다. 하지만 마흔 살, 그녀에게 그는 아직 어린 학생일 뿐이다. 그의 슈베르트 연주를 듣기 전까지는... 클레메의 완벽하고 독창적인 슈베르트 연주를 듣는 순간, 그녀는 흔들린다. 그리고 선생님과 제자간의 불온한 사랑이 시작된다.
#2. Allegro | SEX & 충격
이 사랑은 처음부터 정상궤도를 이탈한다. 음표 하나 틀리는 걸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레슨이 끝나면 남들이 체육관이나 극장에 가듯, 홀로 섹스샵에 들러 포르노쇼를 보고 자동차 극장에서 연인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 우아한 피아니스트의 충격적인 사랑은 제자 클레메와의 관계에서 또다시 전복되기 시작한다.
#3. Scherzo | 전복 & 반전
다른 여학생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클레메를 보고 질투를 참지 못해 화장실로 달려가는 에리카. 그녀의 미묘한 떨림을 놓치지 않는 클레메가 그녀를 따라가고, 그들은 화장실에서 격렬하게 키스한다. 이제 연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클레메에게 에리카가 냉정하게 말한다. ‘날 사랑한다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그리고.. ‘날 강간해 줘’
#4. Open Ended | 깐느 & 논쟁
그는 그녀의 규칙을, 그녀가 제안한 이 게임을 받아들일까?
클래식과 애절한 사랑, 충격적 성묘사가 공존하며 충돌하는 영화. 예상을 뒤엎는 인물과 내러티브. 그 잔혹한 반전적 진행 속에 결국 그들은 사랑...하게 될까?
관객은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또는 할 말을 잊게 될지도 모른다.
과연 당신이라면...? 이 영화는 깐느 역사상 최초로 그랑프리와 남, 녀 주연상을 석권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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